Korean American Homecare Academy
홉가든은 노후생활를 보조하는데 전반적으로 필요한 기능 및 지식 그리고 견습을 통해 전문 간병인 및 보조사를 양성합니다. 직업상의 보조사와 가족적인 보조사는 그 차이가 큽니다. 믿고 의지할 만한 도움자 한 명이 있다면 노후의 긴 여정이 두렵지 않을 것 입니다. 그 한 사람을 양성하는데 전력을 다 할 것입니다.
Korean American Co-Housing Support Center
65세 이상의 80%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만 매월 총 수입은 무료 양로원이나 간병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에 해당되지 않으면서도 또한 본인부담으로 30여년을 지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입니다. 사회보장국이 발표한 2017년도의 평균 은퇴연금 월 수령액은 $1250입니다. 월수입과 은퇴자금으로 인해 정부 보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에 주택을 개조하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노후 주거 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우며 또한 입주자의 신분 확인 및 연결해 주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Regional Center for continuous retirement community
장기간 계획으로서, 경험과 신뢰를 토대삼아 광범위한 은퇴 단지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은퇴에서 고령까지의 노후 생활을 지속적으로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방책입니다. 은퇴단지에 거주할 경우, 치료가 필요한 경우 같은 건물안에서 이동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급증하는 고령의 인구층에 대한 방안책은 공동체와 더 나아가 은퇴단지를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관련 인력을 포함하여 한인 연장자에게 적합한 환경 및 식단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입니다. 질풍노도의 이민 생활을 흡족하며 감사히 마감할 수 있는 안락한 집이 될 것입니다.
Fiduciary Trust Fund
은퇴이후 고령에 이르기까지 노후생활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보호자 또는 대리인입니다. 노후 전문 관리인은 필수적인 보조인입니다. 돌보는 가족이 없는 경우, 자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또는 노후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결정을 대신해 주고 처리해 주는 업무가 시급합니다. 이에 홉가든은 전문인으로 구성된 대리인 제도를 제공하여 사기나 학대방지를 막고 평안한 노후생활을 추구합니다.